[SS] H양에게 바치는 생일 선물, SIDE B-25. 마시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02 17:29

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 친구 애원 하나 안 들어주는 매정하고 매정한 휠스짱에게 하루 이른 생일 선물. 젠장 축하한다. 자네를 세상에 내려준 이날과 만날 수 있게 된 기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 축하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. 이거 가져가서 지지든 볶든 굽든 삶든 버리든 갈아마시든 니 마음대로 하세요. (.....)
고로 내용의 부당성에 대한 태클은 받지 않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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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42. 레이스 / SIDE B-37. 유일한 / SIDE B-44. 나눌 수 없는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02 15:36

왜 오늘도 세 편이냐고는 묻지 마아~라! (........)
유쾌하고 또 유쾌한 SSS로 또 한 번 S의 창작욕을 자극하는 실수를 범하시고 만(....) 고마우신 뮤즈 지벨 님께 바칩니다. (엣, 열 편이 아니라서 못 받아주시겠다고요? 그런...;;;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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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26. 벌꿀 / SIDE A-17. 꼬맹이는 자고 있다 / SIDE B-33. 무정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2/01 14:13

세 개를 한꺼번에 해치우는 용감하고 정신나간 한국 동인녀 예이~ (....)
....그냥 미쳤다고 생각해 주시면 아주 바람직하겠습니다. 먼 산.

(아침부터 SSS 하나로 사람을 포복절도 시키신 지벨 님이 나빠요 지벨 님이!)

"책임 전가도 이쯤 되면 예술이군요...."
"시끄럽다!!"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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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SIDE A-34. 눈을 뜨다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1/31 13:59

결국 발심하여 무모하고 무모한 테러를 시작했습니다. (와하하하하하하하하;;;;)
쯧코미는 진작에 일절 거부하오며, 여기 성향이야... 뭐 오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요?
(눈 버렸다고 불평하셔도 전 모릅니다요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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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S] 발도 누울 자리 보고 뻗고 말은 나올 자리 가려 해야 하는 법. (....)

Road to Infinity/불타는 우물파기(SS) | 2006/01/23 19:49

내가 이토록 2차 창작의 욕구에 불탈 때가 있었던가. 아니, 없었다!! (반어법의 모범적인 용...례?)
줄줄이 이어지는 테러의 책임은 S에게 분에 넘치는 칭찬을 주시고 만 - 그리하여 왕단순한 S를 허공에 띄워주시고 만 - 지모 님께 돌려주시면... 안 될...까요? (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;;;;)

* 꿀꿀한 네타 향연에 질려 나도 좀 발랄한 물건 한 번 써 보자는 몸부림의 발로입니다.
* 미즈모리의 바람직한(...) 선례에 따라 SIN은 물론 SAGA도 깨끗이 씹고 있습니다.
* 언제나처럼 K/H입니다.
* 늘 그렇지만(...) 둘 다 바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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